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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와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이상적 조화Tech 2025. 6. 22. 18:56반응형≡ 목차
-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기본 개념 이해
- 포트와 어댑터의 역할
- 비즈니스 로직의 보호
- 내부와 외부의 명확한 구분
- 도메인 모델의 순수성 보장
-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모델
- 변화에 대한 강한 지속성
- 비즈니스 가치의 우선화
- 포트 인터페이스의 역할
- 인커밍 포트 정의
- 아웃고잉 포트의 필요성
- 명확한 역할 구분
- 의존성 역전으로 강화되는 설계
- 비즈니스 로직과 기술의 분리
- 어댑터에 의존하는 코어
- 유연한 기술 변경 가능성
- DDD와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시너지
- 테스트 용이성의 향상
- 유지보수와 확장성 개선
- 도메인 중심의 개발 환경 구축
- 함께보면 좋은글!
-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장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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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고날 아키텍처의 기본 개념 이해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최근 도메인 주도 설계(DDD)와 함께 많이 언급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스타일로, 비즈니스 로직을 기술적 복잡성으로부터 분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섹션에서는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주요 개념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포트와 어댑터의 역할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포트와 어댑터라는 구조적 개념을 통해 내부 비즈니스 로직과 외부 기술 또는 시스템을 연결합니다.
포트의 종류 설명 인커밍 포트 애플리케이션 코어에 외부 요청을 전달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주로 유스케이스를 정의합니다. 아웃고잉 포트 애플리케이션 코어가 외부 시스템에 요청할 기능을 명시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모든 기술적 관심사로부터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하는 것이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목적입니다.”
포트는 애플리케이션이 외부와 소통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어댑터는 이러한 포트를 통해 외부 요청을 적절히 변환하여 처리합니다. 예를 들어, 웹 컨트롤러는 인커밍 어댑터로 작동하여 HTTP 요청을 수신하고, 적절한 서비스 메서드를 호출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담당하는 리포지토리 구현체는 아웃고잉 어댑터로서 기능합니다.
비즈니스 로직의 보호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비즈니스 로직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내부 코어는 기술적 세부 사항에 관여하지 않으며, 오직 비즈니스 규칙과 도메인 모델에 집중합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이 기술적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비즈니스 요구사항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합니다.
주요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부는 외부를 모른다: 애플리케이션 코어는 자신이 정의한 포트 외에는 어떤 외부 어댑터에도 직접 의존하지 않습니다.
- 의존성 역전: 모든 의존성은 외부에서 내부로 향해야 하므로, 비즈니스 로직은 외부 기술의 변화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됩니다.
내부와 외부의 명확한 구분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애플리케이션의 내부 코어와 외부 시스템을 명확히 구분합니다.
- 내부(코어): 비즈니스 로직, 도메인 모델 및 유스케이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외부의 변화와는 단절된 존재입니다.
- 외부(어댑터): 웹 컨트롤러,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외부 기술이나 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을 담당합니다.
이러한 구조적 구분은 시스템의 복잡성을 줄이고,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합니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각 부분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여 개발자들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를 통해 도메인 모델의 순수성이 보장되고, 애플리케이션이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결론적으로,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DDD와 함께 적용될 때, 비즈니스 로직을 기술적 복잡성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개발자들이 도메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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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모델의 순수성 보장
도메인 주도 설계(DDD)와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비즈니스 로직을 외부의 기술적 복잡성으로부터 분리하고, 도메인 모델의 순수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섹션에서는 도메인 모델의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한 주요 요소인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모델, 변화에 대한 강한 지속성, 비즈니스 가치의 우선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모델
도메인 모델은 비즈니스의 핵심 논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외부의 기술적 변화에 휘둘리지 않아야 합니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이러한 도메인 모델을 외부의 어댑터로부터 철저히 격리하여, 기술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도메인 모델은 여전히 주문(order)을 저장한다는 본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술 스택이 바뀌어도 도메인 잡(job)만 변하지 않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기술적 관심사로부터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하는 것이 포트 앤 어댑터 아키텍처(헥사고날 아키텍처)의 목표입니다."
변화에 대한 강한 지속성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도메인 모델이 외부와 의존성을 가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NoSQL로 변경해야 할 때, 도메인 모델은 어떠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기술은 변하지만, 비즈니스의 본질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도메인 모델은 변화에 강한 지속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장점 설명 기술 독립성 외부 어댑터가 변경되더라도 도메인 모델은 영향을 받지 않음 비즈니스 로직 중심 도메인 모델은 비즈니스 규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비즈니스 가치의 우선화
도메인 모델의 설계를 통해 핵심 비즈니스 가치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도메인 모델이 외부의 요인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비즈니스 요구사항 변경 시에도 핵심 로직에만 집중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마치 요리사가 재료의 품질보다 조리법에 더 많은 신경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도메인 모델은 기술적 복잡성으로부터 보호되어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만 몰두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섹션을 통해 우리는 도메인 모델이 왜 중요한 지와 그 순수성을 어떻게 보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도메인 모델이 비즈니스 폭풍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강력한 아키텍처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트 인터페이스의 역할
포트 인터페이스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서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외부의 기술적 복잡성과 변화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헥사고날 아키텍처에서 이 포트들은 애플리케이션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명확한 경계 설정을 통해 비즈니스 로직의 순수성을 유지합니다.
인커밍 포트 정의
인커밍 포트(Incoming Ports)는 외부에서 애플리케이션 코어에게 기능을 요청하는 통로입니다. 이들은 주로 유스케이스 인터페이스의 형태로 정의되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해야 할 핵심 기능들을 명시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주문을 생성하는 기능이나 특정 데이터를 조회하는 기능 등이 인커밍 포트로 구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의는 비즈니스 로직과는 별개로, 요청 처리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기술적 세부사항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외부 세계의 기술적 복잡성과 변화로부터 철저히 분리하고 보호하는 것" —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목표
인커밍 포트의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인커밍 포트 설명 주문 생성 포트 주문 데이터를 받아 처리하는 기능 상품 조회 포트 특정 상품의 정보를 조회하는 기능 이렇게 정의된 인커밍 포트는 단순한 통로로서, 어떤 요청이 들어올 것인지를 명확히 규정합니다.
아웃고잉 포트의 필요성
아웃고잉 포트(Outgoing Ports)는 애플리케이션 코어가 외부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됩니다. 이들은 주로 데이터 저장 또는 외부 서비스 호출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특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약속입니다. 아웃고잉 포트는 비즈니스 로직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다루지 않으며, 어떻게 기능이 수행될지를 알 수 없는 추상적인 인터페이스입니다.
아래는 아웃고잉 포트의 예입니다:
아웃고잉 포트 설명 주문 저장 포트 주문 데이터를 외부 데이터베이스에 영속화하는 기능 알림 발송 포트 외부 서비스로부터 알림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 이러한 아웃고잉 포트는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높이며, 추후 필요에 따라 기술 스택이 변경되더라도 비즈니스 로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명확한 역할 구분
포트 인터페이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명확한 역할 구분입니다. 인커밍 포트와 아웃고잉 포트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책임과 기능이 명시적으로 할당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의 구조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 시에도 어떤 부분이 어떤 기술에 의존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술적 관심사를 비즈니스 로직에서 분리하는 것은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핵심 원칙입니다."
이러한 역할 구분 덕분에 개발자는 비즈니스 로직을 직접적으로 방해하는 외부 요소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시스템의 유연성과 견고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포트 인터페이스는 헥사고날 아키텍처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비즈니스 로직과 외부 환경의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시스템 생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의존성 역전으로 강화되는 설계
비즈니스 로직과 기술의 분리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비즈니스 로직을 외부 시스템의 기술적 복잡성과 분리하여,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비즈니스 로직이 동일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외부 기술로부터 철저히 보호하는 것"이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근본 목표입니다.
이러한 목표는 비즈니스 규칙과 도메인 모델이 기술에 구애받지 않도록 하여, 외부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게 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 기술이 변경되더라도 비즈니스 로직은 여전히 "주문(order)을 처리한다"는 본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어댑터에 의존하는 코어
헥사고날 아키텍처에서는 어댑터를 통해 외부 시스템과의 연결을 관리합니다. 코어 비즈니스 로직은 자신이 정의한 포트(약속된 인터페이스) 외에는 다른 어댑터에 직접 의존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기능은 외부 기술의 변화와는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문 처리 시스템을 생각해보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요청은
주문 컨트롤러
라는 어댑터가 처리하고, 이는 내부의주문 유스케이스
를 호출합니다. 내부에서 주문의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저장하는 것은 외부 어댑터인주문 영속화 어댑터
가 담당하게 됩니다.컴포넌트 설명 주문 컨트롤러 HTTP 요청을 받고 처리하는 어댑터 주문 유스케이스 비즈니스 로직을 포함하는 코어 주문 영속화 어댑터 데이터 저장을 위한 외부 어댑터 이처럼 여러 어댑터들이 코어의 포트를 통해 상호작용하면서도 독립적으로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의존성을 역전시키고, 비즈니스 로직의 독립성을 강화합니다.
유연한 기술 변경 가능성
헥사고날 아키텍처에서는 기술 변경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의존성 역전 원칙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코어는 구체적인 기술 구현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쉽게 기술적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시스템의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가 PostgreSQL에서 MongoDB로 변경되더라도, 변화는 데이터 저장을 담당하는 어댑터에서만 발생하고, 기존 비즈니스 로직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기술의 변화에 유연하고 적응력 있게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게 합니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통해 의존성 역전이 이루어지면, 비즈니스 로직은 외부 기술의 변화로부터 보장받고, 이는 시스템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핵심적인 메커니즘이 됩니다.
DDD와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시너지
도메인 주도 설계(DDD)와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조합은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특히 중요한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이 글에서는 테스트 용이성, 유지보수와 확장성 개선, 그리고 도메인 중심의 개발 환경 구축 등 3가지 측면에서 이 두 가지 개념의 장점을 살펴보겠습니다.
테스트 용이성의 향상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적용하면 비즈니스 로직이 외부 기술을 완전히 분리되므로, 단위 테스트를 수행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됩니다. 외부 의존성은 목(mock) 객체를 통해 쉽게 제어할 수 있어, 개발자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는 개발자가 버그를 사전에 발견하고, 코드 변경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DDD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은 저렴한 비용으로 반복적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코드 품질이 향상됩니다.
유지보수와 확장성 개선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구조는 각 컴포넌트의 책임을 명확하게 분리하여, 특정 부분에서 발생한 변경이 다른 부분에 불필요하게 영향을 주지 않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저장 방식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NoSQL로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 핵심 비즈니스 로직을 변경하지 않고 새로운 아웃고잉 어댑터만 개발하여 교체할 수 있습니다.
변경 사항 기존 방식 새로운 방식 데이터 저장 방식 관계형 DB NoSQL DB 영향 없음 새 아웃고잉 어댑터 구현 이러한 구조 덕분에, 새로운 기능이 필요할 때 기존의 로직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유연하게 추가할 수 있어, 장기적인 유지보수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도메인 중심의 개발 환경 구축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개발자가 복잡한 인프라나 외부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도메인 문제 해결과 비즈니스 로직 구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비즈니스 요구사항 변경 시에도 핵심 로직에 집중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밀한 구분은 DDD가 추구하는 유비쿼터스 언어를 자연스럽게 코드에 반영하게 하여, 전체 시스템의 이해와 유지보수를 훨씬 용이하게 합니다. DDD의 핵심인 도메인 모델이 기술적인 변화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은 헥사고날 아키텍처 덕분입니다.
결론적으로, DDD와 헥사고날 아키텍처의 조합은 기술적 복잡성으로부터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하고 보호함으로써, 변화를 유연하게 수용하고 한층 더 유지보수가 용이한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게 돕습니다. 헥사고날 아키텍처는 DDD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프로젝트 건강성 또한 보장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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